서울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김은복ㆍ이하 ‘협의회’)는 사회적기업 복합매장 ‘스토어36.5’의 수익금 및 회원사가 모은 성금 500만원을 은평소방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 전달은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김용준 은평소방서장 및 김은복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은평구청장실에서 가졌다. 협의회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1년에 조직한 이래 매년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성금 및 물품을 기증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특별히 은평구민의 안전을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소방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방서에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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