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목(오른쪽) GS25 영업4부문장이 지난 16일 대구 육군 50사단 화랑여단을 방문해 군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GS25 제공]
김상목(오른쪽) GS25 영업4부문장이 지난 16일 대구 육군 50사단 화랑여단을 방문해 군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GS25 제공]

편의점 GS25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에 힘쓴 50사단 화랑여단 군장병들에게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17일 GS25에 따르면, 김상목 GS25 영업4부문장과 임직원들은 화랑보병여단을 방문해 고영준 화랑여단장 등 상근 예비역 장교 및 군장병을 만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위해 힘쓴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당초 GS25는 지난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진심 고맙군’ 캠페인을 통해 국군 장병들을 찾아 갔다. 하지만 국방부가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방역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화랑여단을 추천해 캠페인 기간이 지났어도 위문 물품을 가지고 이 부대를 방문한 것이다.

GS25가 전달한 물품은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세럼과 손소독제, 스택, 음료 등으로 구성됐다. 희망 물품에 대한 군장병들의 의견을 반영해 위문품을 구성했다. 신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