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철도가 몇해전 에어레일(Air-Rail) 콜라보 시도에 이어 이번엔 바캉스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차 서비스 그린차와 공동으로, 카레일(Car-Rail)이라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한국철도(코레일)는 16일 모바일앱 ‘코레일톡’으로 열차 승차권과 ‘그린카’를 함께 예매하면 승차권 10% 할인쿠폰과 그린카 1만원 할인쿠폰을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둘이서 KTX 반값’, ‘KTX 동반석 할인’ 등 하계 휴가기간 특별할인 상품을 그린카와 함께 이용할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톡에서 열차를 예약하고 제휴상품 코너에서 그린카를 선택해 한 번에 예약하고 도착역 주변 그린카존에서 차량을 원하는 시간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은 8월 12일 제공되며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전국 141개역에서 공유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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