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해외로 방송되는 아리랑 TV ‘케이-테크 이노베이터스(K-Tech Innovators)’를 제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7월21일~9월22일 매주 화요일 오전 7시30분, 총 10회에 걸쳐 30개 유망기업을 전 세계 105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소개될 기업은 산업은행 투자기업 27개사와 자체 기업보육 프로그램 ‘케이디비 넥스트원’(KDB NextONE) 참가기업 3개사 등이다.
산업은행은 이 프로그램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마케팅 및 영업 채널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업은행은 코로나19 발생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스타트업 위기극복을 위하여 670억원을 지원하는 등, 6월말 현재 총 2340억원의 투융자 복합금융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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