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건축설계를 맡을 건축사 후보군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설계 건축사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낡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리모델링으로, 국토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국 약 1000여동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보건소 및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건축사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센터 홈페이지(www.greenremodeling.or.kr)에 등록하면 된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건축사에게는 정부 시상과 작품 홍보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과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3차 추경으로 추진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확보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이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번 공개모집에 실력 있는 건축사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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