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최근 영천축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사골곰탕 파우치 선물세트를 출시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사골곰탕 파우치 선물세트는 영천별빛한우 부산물인 사골을 활용해 약 4400개를 시범 생산했다.
이 상품은 일주일 만에 1500여개가 팔려나가는 등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사업단은 영천한우의 다양한 부산물을 활용해 꼬리곰탕, 갈비탕 등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별빛한우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명품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별빛한우 브랜드는 지난해 브랜드 사업농가 조직화를 완료하고 생산단계 사료를 통일해 고품질 한우생산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유통망 확충, 홍보마케팅 개발 등 브랜드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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