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측 “피해 사실 상당 부분 확인”
“금주 중 인사위 개최…징계수위 논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한양대에서 간부 직원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양대는 이달 초 교내 인권센터에 팀장급 남자 직원 A씨가 여자 직원 B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한양대는 신고 다음 날 A씨를 다른 근무지로 대기발령 조치하고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 관계자는 “인권센터 조사에서 피해 사실이 상당 부분 확인됐다”며 “이번주 중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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