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국제표준화기구의 통합경영시스템(SEQMS 31001)에 대한 갱신·전환심사를 완료하고 인증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세계 공통적으로 제정한 국제규격으로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ISO 45001(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 등이 있다.
통합경영시스템은 이같은 인증이 두 가지 이상 국제규격에 적합할 때 부여하는 인증서다.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과 CNG 충전 사업에 있어 지난 2005년 처음으로 통합경영시스템을 인증을 획득했으며 매 3년마다 갱신심사를 통해 재인증을 받아 유지해 왔다.
올해는 지난 6월 인증 심사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갱신심사를 수검해 부적합 사항 없이 재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종전에 보유한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정한 규격 이었으나 2018년 3월부터 국제표준화기구가 안전보건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을 제정함에 따라 국제규격의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신규로 취득하게 됐다.
우중본 대표이사는 "대성에너지는 에너지 사업에서 품질과 환경, 안전보건 경영에 있어 표준을 넘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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