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일 신청, DIY 활동 키트 수령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온라인 소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은평구의 ‘소풍’은 ‘소소한 저녁, 행복한 가족 풍경’의 줄임말로, 구민들의 ‘저녁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공원, 아파트 커뮤니티 등을 찾아 가족 단위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온라인 소풍’은 구립응암노인복지관, 은평교육복지센터,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응암데이케어 등 응암 복지네트워크와 협력해 ▷가족 D.I.Y.활동(애착인형, 마스크 제작) ▷구해줘 홈즈(1인가구 주거 연계) ▷금쪽같은 은평자녀(MBTI검사) ▷덕분에 챌린지 등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23일까지 사전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후 D.I.Y. 활동 키트를 나눠준다. 홈페이지(www.은평가족소풍.com)으로 접속해 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76-376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