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중복(26일)을 앞두고 9100여마리의 육계를 건설 현장과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냉장 생닭으로 제공하던 것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간편조리식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육계는 비록 작지만, 한 그릇의 보양식이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오래 전부터 현장 모든 근로자들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 점심 및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사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 공사현장 근로자들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까지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오후 색다른 간식을 제공, 근로자들과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다.
부영그룹은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성금기탁, 역사 알리기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투자하며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약 8600억원에 이르고,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