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사장이 24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오는 2023년 7월 23일까지 3년이다.
홍 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생략, 노동조합과 시민단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용지역에서 회차하는 열차 내부를 방역 소독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홍승활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논하기에 앞서 지금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본다"며 "모든 역과 열차를 코로나19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홍 사장은 지난 2014년 대구도시철도공사 10대 사장에 이어 2017년 11대 사장을 지냈으며 대구시 공보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획조정실장, 안전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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