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티와 BIM 기반 모듈개발 나서
SK건설이 세계 최대 건설자재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건설자재 및 공구 제작 전문기업인 힐티와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모델 발굴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윤혁노 SK건설 하이테크사업부문장과 라인하르트 쉰들러 힐티 부사장이 양사를 대표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서명방식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힐티그룹은 1941년 설립된 임직원 3만명 규모의 글로벌 건설자재 및 공구 제작 전문기업이다.
SK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힐티와 함께 스마트 건설 기술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의 모듈 기술 개발 및 사업모델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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