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학교 온라인 고민 상담소’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유투브 채널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해당 사업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한 다음 고민을 등록하고, 각 회차별 해당하는 날에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HFFUMKLBzealbn_aF18Now)에서 실시간으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안영춘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 온라인 고민 상담소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지만 상담복지센터에 내방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 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의거 여성가족부, 서울시,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2010년도에 설립됐다. 청소년전화 1388, 심리검사, 상담 및 교육 등 ‘청소년 상담사업’과 긴급구조, 보호, 연계, 자문 등의 ‘청소년 안전망’을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