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 관련 사업 통합 관리
소재공급 확대·기술개발 박차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뉴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e모빌리티 이니셔티브’ 전담 조직을 출범한다.
23일 랑세스에 따르면 새로 구성되는 조직은 랑세스의 e모빌리티 관련 사업들을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현재 라인케미(Rhein Chemie) 사업부를 총괄하는 필립 융게(Philipp Junge) 사장이 오는 8월 1일부터 수장을 맡는다.
랑세스는 뉴 모빌리티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랑세스의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이미 전기차 경량화 솔루션이나 배터리 하우징, 충전 인프라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특수화학제품의 선두 공급자인 랑세스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
고제웅 랑세스코리아 사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역동적인 성장 분야 중 하나인 모빌리티 시장에서 랑세스는 전기차용 고성능 플라스틱에서부터 전기차 배터리용 특수화학 소재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랑세스는 뉴 모빌리티 전담조직 출범과 함께 관련 소재 공급 확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