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과 국민은행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협력관계를 맺는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허인 국민은행장은 최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 내용은 ▲프로젝트 금융 공동지원 ▲해외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무역금융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의 해외 동반진출 확대 등이다.
두 은행은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금융조달이 필요한 해외 프로젝트와 신성장 산업 등에 협조융자 방식의 공동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은은 지난 5월 신한은행과, 지난 6월 하나은행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업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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