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서 파악 못한 일, 정부의 잘못”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최근 월북한 일을 놓고 "정부가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한 후 "저희도 각성해 국민 염려를 덜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분이 성폭력 혐의 후 집을 정리하고 달러를 바꾸는 등 여러 정황을 경찰서에서 파악하지 못한 일은 정부의 잘못이 있다"고 했다.
이어 "(월북을)파악하는 데 며칠이 걸렸지만, 현재까지도 완전히 말씀드릴 수 없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