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5일 오후 5시 서울컨벤션고등학교(강동구 동남로 964) 2층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GTX-D 신설 검토 배경과 예상 노선을 알리고, 강동구 정차역 유치의 당위성과 사업 효과, 추진 경위와 향후 계획 등을 밝히는 자리다. 구 관계자는 “GTX-D가 강동구를 경유하면 강남권은 10분대, 수도권 주요 거점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광역교통 편의 증진, 출퇴근 시간의 획기적 단축으로 주민 삶의 질이 개선된다”고 말했다. 구는 GTX-D 유치를 위해 이 달 말까지 서명운동을 벌이고 이후 국토교통부, 서울시에 건의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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