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4일까지 아시아지하보도 휴갤러리에서 ‘송파둘레길21km 민관협력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지하보도 휴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종합운동장역 지하보도 공간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전시공간을 잃은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지하보도를 갤러리로 활용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상병욱 초대작가의 ‘일상의 쉼표, 송파둘레길을 만나다’ 사진전이 열린다. 지하보도 50m구간을 따라 송파둘레길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 총 23점의 작품이 펼쳐진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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