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전국 16개 시ㆍ도를 돌며 시낭송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재능문화 주최 제24회 전국시낭송 경연 광주대회 및 전남대회가 9월 27일과 28일 오후 2시, 광주서구문화센터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광주대회 참가자는 모두 62명(초등 15, 중고등 5, 성인 42)으로 최우수상은 초등부 1명, 성인부 2명이 수상했다. 성인부 최우수상은 “독도만세(이근배)”를 낭송한 박진찬, “비천(박제천)”을 낭송한 임서현 씨가 받았다.전남대회 참가자는 모두 108명(초등 56, 중고등 15, 성인 37)이며 최우수상은 초등부 3명, 중고등부 1명, 성인부 2명으로 참가자들의 낭송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치열한 경합에서 성인부 최우수상은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를 낭송한 조홍석 씨와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이근배)“를 낭송한 김경숙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 수상자는 11월과 12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전국의 최우수 수상자들과 '김수남 시낭송상'을 놓고 다시 한 번 경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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