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 모집에 3800억원 받아
SK E&S의 보증 후광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첫 공모채에 도전하는 여주에너지서비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무난히 흥행에 성공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여주에너지서비스는 5년물 800억원 모집에 2100억원, 10년물 700억원 모집에 170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38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이달 27일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주에너지서비스는 첫 공모채 발행인 만큼 SK E&S의 권면보증을 받아 회사채 발행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마이너스(-) 4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5년물은 9bp에, 10년물은 -12bp에 완판됐다.
증권사 관계자는 "여주에너지서비스는 첫 회사채 발행이지만, 뒤에 SK E&S가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회사채 수요예측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