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차일드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골든 차일드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온라인 콘서트로 전 세계 골드니스(팬덤명)를 만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가 다음 달 13일 오후 3시 온라인 콘서트 ‘골든차일드 온택트 콘서트-나우(GOLDEN CHILD ONTACT CONCERT-NO)’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120분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KT가 공동 제작하는 것으로, 지난 1월 첫 단독 콘서트 ‘퓨처 앤드 패스트(FUTURE AND PAST)’에서 과거와 미래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현재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골든차일드는 이번 공연을 예매하는 국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온라인 공연이지만, 콘서트를 위해 준비한 스페셜 티켓과 포토 카드를 발송해 소장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생중계를 시청하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골든차일드는 팬들과 비록 온라인을 통해 만나지만, 마치 한자리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골든차일드가 온택트 콘서트로 약 8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라며 “온라인으로 만나는 자리지만 골든차일드와 골드니스가 생생하게 소통할 수 있는 알찬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Seezn)’과 IPTV플랫폼 ‘올레tv’를 통해 국내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MMT(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MMT 라이브’ 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을 진행한다.

shee@heraldcorp.com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