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베테랑 이지희(4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리레이디스(총상금 1억 엔) 둘째날 공동 14위를 유지했다. 이지희는 28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클럽(파72, 669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2개를 합쳐 이븐파 72타를 쳐서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사키 아사이 등 6명과 동타로 마쳤다. 일본에서 21년째 투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지희는 통산 23승에 상금에서도 역대 2위에 올라 있는 전설적인 선수다. 지난해에도 KKT배판데린레이디스를 우승하면서 변치않은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내내 일본에 머물면서 올 시즌 세 번째 대회에 출전했다. 첫 대회인 어스몬다민컵에서는 28위, 2주 전에 마친 NEC가루이자와에서는 컷 탈락했다. 올해 투어 무대에 데뷔해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유카 사소(필리핀)가 3언더파 69타를 쳐서 한 타차 선두(8언더파 136타)로 마쳤다. 상금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사소는 2연승에 도전한다. 요시모토 히카루가 4타를 줄여 2위(7언더파 137타)로 올라섰다. 오키 세이라는 3타를 줄여 3위(6언더파 138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두 타차 선두로 출발한 베테랑 오시로 사츠키는 이날만 4타를 잃어 오야마 시호 등과 공동 10위(3언더파)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루키 이하나가 1언더파 71타를 쳐서 나가미네 사키 등과 공동 31위(1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국에서 지내다 이달 일본으로 건너가 자가격리 기간을 마치고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33)이 1오버파 73타를 쳐서 2타를 줄인 전미정(38) 등과 공동 39위(1오버파)에 자리했다. 자가격리를 마치고 출전한 이민영(28)은 2오버파 74타를 쳐서 배희경(28), 이솔라(30), 디펜딩 챔피언 스즈키 아이 등과 함께 컷 통과에 실패했다.
sport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