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은 오는 25일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의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10월 공연 ‘김명남의 심청가_ 보성제’를 올린다.
국립극장 완창판소리는 1984년 판소리 사설을 문학으로 정립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서거 100주기 기념으로 시작됐다. 올해로 30년째를 맞은 상설공연으로, 짧게는 3시간에서 길게는 8~9시간동안 소리꾼 한사람이 북 반주에 의지해 판소리 다섯바탕을 펼쳐보인다.
김명남 명창은 격조있고 우아한 소리로 알려진 ‘보성제’로 ‘심청가’를 들려준다. 그는 심청가 시작 부분부터 심청이 물에 뛰어드는 대목까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 명창은 2010년 제19회 임방울 판소리대회 명창부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리의 통이 크고 발음이 정확해 전달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심청가는 그에게 대통령상을 안겼던 판소리 바탕이기도 하다.
전석 2만원. (02-2280-4114~6)
기자]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