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현재 삼성 429대1, 한투 319대1, KB 528대1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가 일반 공모주 청약 첫날인 1일 이미 SK바이오팜의 청약 경쟁률을 넘어섰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8만주가 배정된 공동주관사 삼성증권에서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카카오게임즈의 청약 경쟁률은 약 429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6조6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청약 배정 물량이 16만주로 가장 적은 인수회사인 KB증권의 경우 같은 시각 경쟁률이 약 528대 1로 파악됐다. 청약 증거금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176만주가 배정된 공동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은 오후 3시 현재 약 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3사 통합 기준 카카오게임즈의 청약 첫날 현재 경쟁률은 약 373대 1로 이미 SK바이오팜의 이틀간 최종 마감 경쟁률인 323대 1을 넘어섰다.
청약 증거금은 벌써 15조원 가까이 모이며 이틀째 더 많은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이루다가 기록한 역대 최고 경쟁률(3039.56대 1)에 도달하면 1억원의 증거금을 넣고 2주를 받게 된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