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감문면 태촌리와 아포읍 의리를 연결하는 감포교 교량 복구공사로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감문면 태촌리와 아포읍 의리를 연결하는 감포교 교량 복구공사로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감문면 태촌리와 아포읍 의리를 연결하는 감포교 교량 상판에 균열이 생겨 차량통행을 전면 차단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포교(총연장 340m, 폭 8m)는 30년 전인 1990년 12월 준공된 다리다. 현재 안전등급 ‘D’등급으로 교량 설치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총사업비 220억원(국비110억, 도비 33억, 시비77억)을 확보,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10년간에 걸쳐 이 교량에 대해 5억6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수·보강을 해왔다.

김천시 도로철도과 관계자는 "감포교 복구 공사가 끝날 때 까지 대동교 방향(아포읍 대신리 ~ 개령면 동부리)으로 우회를 안내하는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했다”면서 “조속한 복구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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