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화생방지원대가 강원 삼척시 장미공원에서 태풍 '마이삭' 북상 때 유입된 토사 등을 청소하고 있다(해군 1함대 제공)
해군 1함대 화생방지원대가 강원 삼척시 장미공원에서 태풍 '마이삭' 북상 때 유입된 토사 등을 청소하고 있다(해군 1함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해군 1함대사령부는 4일 강원 삼척 장미공원일대와 울릉도에서 태풍 ‘마이삭’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1함대는 소방차 3대, 장병 30여 명을 동원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오기 전에 ‘마이삭’의 피해가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삼척 장미공원 일대에서는 함대 소방차를 이용, 유입된 토사와 잡목 등 각종 쓰레기를 청소했다.

울릉도 사동항 일대에서는 118전대 장병들이 강풍으로 인해 파손된 마을의 폐기물을 옮기는 등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대민지원은 마스크 착용과 주민 접촉 최소화 등 ‘코로나19’ 예방·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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