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청와대는 4일 문재인 대통령의 ‘간호사 격려 메시지’를 두고 이른바 ‘편 가르기’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의료진을 나누려 했다는 일각의 주장은 대통령의 진정성을 너무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간호사분에 대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는 그야말로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였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의사분들을 포함한 의료진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감사 메시지를 발신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어렵게 봉합된 날이다. 문 대통령은 오늘도 의사분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