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29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롯데쇼핑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무난히 흥행에 성공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5년물로 700억원 모집에 2200억원, 10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700억원으로 총 1000억원 모집에 2900억원을 받았다.
앞서 롯데쇼핑은 마이너스(-) 4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0bp라는 금리밴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5년물과 10년물 모두 금리밴드 상단에서 모집물량이 완판됐다.
이달 23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롯데쇼핑은 최대 2000억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롯데쇼핑이 미매각 없이 수요예측을 마무리했지만, 완판된 금리가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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