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15일 용인시 학원연합회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백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반가운 용인시 학원연합회 원장님들과 화상으로나마 얼굴을 뵙고 인사를 나누며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8월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휴원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생계에까지 얼마나 어려움이 크실까를 짐작해 보니, 학원장 선생님들께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라고 했다.
그는 “연합회 측에서는 어려움에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원들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지원 요건 확대 및 코로나 시대의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교육 협의체 구성에 대한 의견,그리고 한반에 10인 미만 준수시 운영 가능한 교습소와 일괄 휴원 조치한 학원과의 형평성 문제의 개선을 요청해 주셨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건의해 주신 사항은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거나 정부에 건의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인시 학원연합회는 평소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비대면 홍보활동 전개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수업 및 휴원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신데요. 정부와 시의 방역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오늘 소중한 의견주신 용인시 학원연합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