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23일 코스피가 뉴욕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19.97포인트(0.86%) 오른 2352.5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9.74포인트(0.42%) 오른 2342.33을 가리키고 있다.

전일 급락세에 따른 저가매수 수요에 개인이 204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2억원, 1300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12.85포인트(1.52%) 상승한 855.57로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2% 오른 2만7288.1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1% 상승 마감했다. 특히 아마존(5.69%), 애플(1.57%), 마이크로소프트(2.41%) 등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2.1원 내린 1162.9원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