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과물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10여 개와 각 점포에 있는 과일 보관용 냉동창고들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인력 150명과 소방 차량 33대를 동원했다.
불은 청과물시장 내 냉동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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