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삼성SDI가 실적 증가 기대감 등에 힘입어 급등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5분 현재 삼성SDI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6.64%(7천원) 뛰어오른 11만2천500원에 거래됐다.
삼성SDI가 오는 30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이 회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평균 98.2%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삼성SDI가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에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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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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