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씨엘(CL)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만든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입점했다.
위버스는 “씨엘의 팬 커뮤니티가 개설됐다”며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씨엘은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새 앨범 관련 내용을 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씨엘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팬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게 돼 너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위버스는 빅히트의 자회사인 비엔엑스가 운영, 전 세계 팬들이 가입해 소통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위버스 측은 “씨엘이 위버스에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필두로, 확장된 멀티 레이블 소속 K팝 그룹이 대거 둥지를 틀었다.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신인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입점한 상태다.
또한 다음 달 5일에는 빅히트 레이블 소속이 아닌 FNC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도 팬 커뮤니티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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