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프로당구 PBA에서 프레드릭 쿠드롱(52·벨기에)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9월 30일~10월 4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치러진 TS샴푸 프로당구 PBA 챔피언십. 4일 결승에 오른 쿠드롱은 난적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를 4-0(15-14, 15-11, 15-6, 15-3)으로 일축하고 우승 트로피와 우승상금 1억 원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PBA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던 쿠드롱은 이번 우승으로 가장 먼저 두 차례 우승을 달성했다. 이변이 극심한 세트제 경기 방식을 극복하고 이룬 값진 성과다. 우승이 확정되자 눈물을 흘린 그는 “최근 어머니가 많이 아파 큰 수술을 받게 됐는데, 어머니 생각이 났다. 우승을 해서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직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