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록기업 게이트맨(대표 나규철)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디지털 자물쇠를 열고 열쇠를 원격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신개념 열쇠발급 시스템인 ‘모바일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스웨덴 아사 아블로이, HID 등 글로벌 기업들과 이런 망을 구축하고 기간통신사업자인 KT와 공공으로 서비스를 하게 된다. 모바일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열쇠를 발급/전송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높은 보안기술이 필요하다. 보안 1등급 매체인 USIM에 키를 발급받고 저장, 보안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스마트폰을 분실한 경우엔 콜센터로 연락하면 본인 확인 후 사용중지를 요청할 수 있다. 모바일키서비스 탑재‘ 게이트맨 S10-MK’의 가격은 26만원이며, 모바일열쇠 발급은 1000원이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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