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8일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장비 기업 ‘넥스틴’의 주가가 장중 공모가를 하회했다.
넥스틴 주가는 8일 오후 3시 8분 현재 7만1700원을 기록해 공모가인 7만5400원을 하회하고 있다.
이날 넥스틴 주가는 공모가보다 낮은 7만110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6만9100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하락폭을 일부 만회하면서 7만원선에 재진입했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상장주식의 10분의 1 미만인 28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상장주식수는 313만4160주다.
넥스틴의 주가 약세는 앞선 수요예측 경쟁률이 예견했다. 넥스틴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3.92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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