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제1형사부(홍승철 부장판사)는 버스 옆좌석에 앉은 여성에게 몸을 밀착시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9) 씨의 항소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8월16일 오전 8시 당시 서울의 한 세무서장으로 근무하던 A 씨는 송파구에서 동대문구로 가는 버스에서 옆 좌석에 앉아있던 B(27ㆍ여) 씨에게 몸을 밀착시켜 약 25분동안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판결에 따르면 A 씨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던 이 여성의 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밀착시키고 이 여성의 배, 옆구리와 어깨 부분에 자신의 팔꿈치와 어깨를 밀착시켜 추행했다.
원심은 “A 씨가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도 하지 않았지만, A 씨가 초범이고 사건의 추행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한다”며 A 씨에게 벌금 300만원과 16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배두헌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