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강승수)이 명품주방 키친바흐의 ‘무늬목 도어’ 4종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셸베이지(shell beige)’, ‘제트블랙(jet black)’, ‘본브라운(bone brown·사진)’, ‘미스티그레이(misty grey)’ 등. 셸베이지는 모래 빛깔의 자연스러운 발색, 제트블랙은 거친 브러시 마감으로 부엌의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본브라운은 따뜻한 느낌의 갈색, 미스티그레이는 은은한 회색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신제품은 오스트리아 안료업체 아들러 사의 친환경 수성도료가 사용됐다. 기름을 섞어 만드는 유성도장과는 달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없다고. 또 일반적인 수성도료와 비교해 내수성이 높으며 변색, 흠집에 강하다고도 했다. 이에 따라 나무 본래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해 표면의 빛 반사가 적어 천연 목재에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고 한샘 측은 주장했다.  

한샘은 “키친바흐 무늬목 제품은 기존 원목 제품보다 소재의 내구성을 강화하면서도 다양한 색으로 원목의 아름다움을 구현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다. 무늬목 도어는 유럽 건식 무늬목패널 1위 업체인 유로플락(Europlac)의 오크 무늬목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샘은 키친바흐를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업계 최초로 사전서비스, 사전점검, 10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BS는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처리해주는 AS와 달리 사전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