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전업주부 출신
10명 중 8명이 “만족”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삼성화재는 자사 설계사 10명 중 6명이 내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설계사로 가장 많이 전직하는 직군은 ‘가정주부’였다.
삼성화재는 이날 자사 보험설계사(RC) 2000명이 참여한 ‘직업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설계사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일반적인 선입견과는 달리 10명 중 6명은 내성적이라고 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설계사가 되기 전 직업은 전업주부(29.5%), 자영업자(28.0%), 급여생활자(27.3%) 순이었다. 어떤 사람이 보험영업을 잘하느냐는 질문에 삼성화재 설계사들은 성실한 사람(52.7%), 경청을 잘하는 사람(18.7%)을 꼽았다.
응답자의 절반 가량은 주변 설계사를 통해 이 직업을 추천 받았으며, 3명 중 1명은 스스로 삼성화재를 찾아왔다고 답했다.
설계사 직업 만족도는 80%가 넘었다. 장점으로는 ‘노력한만큼 받는 소득’이 41.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과 가정의 병행(24.4%), 3위 정년없는 평생직업(23.1%) 순이었다.
다른 영업직군보다 나은 점으로는 ‘초기자본 필요없음’ 응답이 34.6%로 가장 많았다. 보험은 누구에게나 필요함 (33.6%), 3위 보험혜택을 받은 고객의 만족도(23.0%) 등 답변이 이어졌다.
삼성화재 소속 설계사 장점으로는 손해보험업계 1위(51.6%), 2위 차별화된 디지털 영업 시스템(22.5%), 3위 체계적인 교육과정(20.4%)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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