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21~23일까지 3일간 ‘2020 강동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40여 개의 구인기업이 직접 참여한다.
구는 코로나 19로 인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에 대면 없이 화상으로 면접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박람회를 진행한다. 또 자체적인 화상 면접 운영이 어려운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구청 내에 각각의 화상 면접실도 별도로 설치한다. 화상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는 운영요원이 도움을 준다.
비대면 기업 채용관에는 강동구에 본사를 둔 세스코, 웰킵스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 외에도 총 40여개의 우수한 기업이 함께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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