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참전 소식에 주가 약세흐름
인수 후 수직계열화 효과 의문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 M&A에 깜짝 등장하면서 인수전 판도에 미칠 영향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주가로 나타나는 시장의 평가는 아직까진 냉랭한 모습이다. 증권가도 건설장비와 건설업 간 수직계열화가 어떤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22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전날 대비 0.9% 하락한 2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 건설업 지수가 0.78% 상승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도 약세다. 개장 직후에는 2.70% 하락한 2만70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주가 흐름에는 전날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GS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위해 경영참여형사모펀드(PEF) 운용사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최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도미누스인베스트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에 투자해 중위험 중수익을 노리는 메자닌(Mezzanie) 전략에 특화된 운용사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건설 시장의 성장성이 제한된 가운데, 주택사업의 양호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관리 가능한 규모의 운영형 신사업들을 순차적으로 더해가는 것이 시장이 원한 GS건설의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선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