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재)문화엑스포는 11월 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솔거미술관에서 ‘배우 노주현과 3인의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우 노주현씨 진행으로 김경인, 박대성, 심정수 등 원로작가 3명이 초대된다.
작가들은 관람객과 함께 예술가로서 추구하는 지향점, 한국적 정서가 만들어내는 예술과 의미, 한국 문화 예술이 나아가야 할 길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문화엑스포는 이 자리에서 올해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훈장을 받은 박대성 작가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또 김경인, 심정수 작가에게는 감사패를 준다.
문화엑스포는 지난 6월 29일부터 솔거미술관에서 이들 3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우리 미의 특성을 찾는 3인의 여정’ 전을 열고 있다.
전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문화엑스포 관계자는 “관람객들과 참여 작가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전시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아티스트 토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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