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중소기업‧영업점 찾아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 청취

2일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 첫 번째)이 경남 창원에 있는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업체인 태림산업(대표 오승한)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생산공정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2일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 첫 번째)이 경남 창원에 있는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업체인 태림산업(대표 오승한)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생산공정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헤럴드경제=홍석희·이승환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스마트공장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 산업현장을 찾았다.

IBK기업은행은 2일 윤종원 은행장이 경남창원‧부산지역을 찾아 거래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행장은 이날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업체인 태림산업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무엇인지 듣기 위한 방문이었다고 기업은행 은 설명했다.

윤 행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신, 투자, 컨설팅 등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성장 하도록 금융주치의로서 역할과 지원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행장은 경남창원‧부산지역 지점들을 방문해 직원들과 만나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윤 행장이 방문한 태림산업은 두달전인 지난 9월 17일 문 대통령이 직접 방문했던 기업으로 문 대통령은 당일 창원에서 ‘스마트그린 산단 보고대회’를 주재한 바 있다.

hong@heraldcorp.com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17일 오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인 경남 창원시 태림산업을 방문, 오경진 태림산업 부사장으로부터 내부 시설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17일 오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인 경남 창원시 태림산업을 방문, 오경진 태림산업 부사장으로부터 내부 시설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