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김천시장배·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 경기 모습. (김천시 제공)
'2020 김천시장배·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 경기 모습. (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020 김천시장배·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 김천포도CC에서 선수 및 동호인 72개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김천시·김천시체육회가 주최, 김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체부, 선수권부, 일반부, 여성부, 슈퍼시니어부로 나눠 스트로크 방식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동호인 상호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됐다.

대회는 개회식 없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 선수 전원 발열체크 및 소독, 마스크 착용, 출입자 관리대장을 작성하고 시상식엔 수상자만 참석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열렸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받은 답답함을 날리는 것은 물론, 골프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결과 선수권부 우승은 김영배, 단체부 범우회, 슈퍼시니어부 김영조, 여성부 이현주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또 남자일반부 오세정, 여성부 정미란, 슈퍼시니어부 박현수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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