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세 판매는 중국 판매업체들의 구매 증가로 지난 8월까지 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매출액은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 총액은 1조4400억 원(12억3000달러)으로 전달보다 15.3% 증가했다. 이는 4년 만에 면세점 매출 1조원 선이 무너졌던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