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플로리다주가 공화당을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물들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의 개표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남부 선벨트 지역의 주요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의 개표가 90%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50.5%의 득표율을 보이며 우세를 보이고 있다.
사전투표 결과가 포함된 개표 초반에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앞섰으나, 80% 이상 개표가 진행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기 시작했으며 2만표의 격차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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