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지방자치단체의 돌봄 책임을 강화하는 온종일 돌봄법 철회와 8시간 전일제 근무 전환을 요구하며 하루 파업에 나선 6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지방자치단체의 돌봄 책임을 강화하는 온종일 돌봄법 철회와 8시간 전일제 근무 전환을 요구하며 하루 파업에 나선 6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일 전국 5개 시·도 43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직전 수업일인 지난 6일에 비해서는 33곳이 줄었지만,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는 사흘 만에 19명이나 늘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곳으로 등교수업 중단 학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11곳), 충남과 전남(각 7곳), 강원(5곳) 등의 순이었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787명으로 직전 조사 때인 5일 보다 16명 증가했다. 또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47명으로 같은 기간 3명 늘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