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각 동주민센터별로 ‘2020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 물량은 8㎏들이 1만535상자 84톤 규모다. 지난해보다 535상자(4톤)가 늘었다.

소요예산은 3억원이다.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이상용)이 비용을 지원해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각 물량 계약을 맺었다. 대상 업체는 올해 비 피해가 컸던 구 자매도시(청주, 담양, 영월) 기업으로 한정했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버무림 작업을 생략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