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대표 박소연)이 화사한 색상과 조형미를 강조한 디자인의 ‘앳지 블랑’ 인덕션 프라이팬과 냄비 4종 세트(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간결한 디자인에 민트, 펄그레이 등 밝은 색상으로 눈길을 끈다. 동그란 본체와 사각 손잡이 등으로 조형미를 살렸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올해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굿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능 면에서는 기존 해피콜 제품보다 옆면이 최대 2㎝ 높아, 요리 중 재료가 튀거나 넘치는 것을 막아준다. 팬이 깊어지면서 바닥 면적도 넓어졌다. 앳지 블랑 냄비는 기존 제품보다 용량이 40% 증가해 넉넉한 양의 요리를 할 때에도 편리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는 20~30대 MZ세대의 감성에 맞춘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프라이팬과 냄비 모두 안팎에 세라믹 특수 코팅으로 마감돼 설겆이가 쉽고, 내구성이 좋다는 것. 가스레인지부터 인덕션, 하이라이트, 핫플레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실용적이다. 16㎝ 한손냄비, 20㎝ 양손냄비, 20㎝ 프라이팬, 24㎝ 프라이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해피콜 관계자는 “앳지는 깊이감을 더하고, Z세대의 감성으로 완성했다는 뜻을 담은 작명”이라며 “MZ세대 고객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