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SK바이오팜과 SK케미칼, 두산중공업 등 세 기업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스탠더드지수에 편입됐다.
10일(현지 시간) MSCI는 한국 지수 등의 반기 리뷰 결과를 발표했다. SK바이오팜과 SK케미칼, 두산중공업이 편입된 반면, 아모레퍼시픽우, BNK금융지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세 종목은 편출됐다.
MSCI 지수는 외국인들의 핵심 벤치마크 지수로, 전체 패시브 자금이 4000조원, 한국지수 패시브 자금이 6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가에서는 신규 편입 종목에 따른 수급 유입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MSCI 정기변경 효력은 오는 12월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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